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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Feel so good

2003.08.03 11:25

radiogun 조회 수:1



금요일엔 민희가 전자사전을 산다고 해서 민우랑 놀겸 해서 같이 만났다.
강변에 있는 테크노 마트로 갈려고 했는데 너무 먼 관계로
민우가 신도림에 테크노 마트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거기로 향했다.
근데 기껐 갔더니...공사중이었다.  ㅡ ㅡ+
휴~~ 강변가긴 너무 멀고 용산으로 가자~~~ 그래서 용산 도착
용팔이로 너무 유명한 곳이라...여기 올때 마다 느낀건데
가게주인도 손님도 정말 매너가 많이 부족한 곳이다.
난 그냥 인터넷으로 사는게 더 편하거 같다. 여기사 더 싸긴 싸지만
결국 차비 밥값 따져보면 그게 그거지 뭐
어쨋든 역에서 바로 내리면 터미널 상가가 나오는데 여기는 호객 행위도 심하고
바가지도 심한거 같아서 한곳만 들려보고 바로 나왔다.
근데 다른데는 휴가라서 거의다 문을 닫았더군. 민희가 옆에서 얼마나 구박을 하던지...
내가 휴간지 어떻게 알겠어.
근데 이상한게 어딜 가든 가격이 비슷비슷한게 아닌가...정말 싸게 사긴 힘들구나
그래서 그냥 아무데서 살려고 했는데 카드로 결제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다이~~~~  ㅜ ㅜ
저번 원떡과의 삽질과 거의 맞먹는 엄청난 삽질을 했군.
뭐 그래도 재밌었네 ^^;; 난 이런게 더 재밌고 기억에 남는다 말이지.
.
- 8.2 저녁 당구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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