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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일주일 끝

2003.07.26 10:40

radiogun 조회 수:1



어제도 무지 늦게 잔거 같았는데(2시반) 깨지 않고 푹자서 그나마 덜 피곤했네...
근데 내 몸이 약해진건가? 전철을 탔는데 에어컨 바람이 어찌나 차게 느껴지던지 죽는줄 알았다.
왜이렇게 세게 트는지 정말 짜증도 나고 졸리기도 하고 ㅡ ㅡ+
암튼 오늘은 상당히 무더운 날씨였다. 이제 무더위의 시작인가...
근데 하늘이 간만에 푸르길래 일 끝나고 가기전에 카메라 꺼내서 한방 찍어 볼려고 했는데
셔틀버스가 오는 바람에 포기...병원으로 향했다. 실밥만 뽑으면 끝나는줄 알았는데
수술부위에 염증이 생겼단다. 얼굴 부은게 염증때문에 그건거였구나... ㅡ ㅡ
입안 깊숙이 수술하느라 구멍이 두개가 났는데 거기에 음식물이 껴서 그렇다는군
나름대로 가글 열심히 했는데..... 구멍이 언제 메워질지 모르겠는데 그동안 고생좀 하겠군
에효~~~암튼 이런이유로 담주한번 병원에 더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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