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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비가 왕창 내리네...

2003.07.23 07:01

radiogun 조회 수:1



요새 나를 잠 못자게 만든 게임 삼국지9
사랑니 뺀담에 주말에 시간을 보낼려고 시작했는데
이것 떔시 계속 새벽 4시에 자게 되서리...재미도 있지만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이것만 하고 이제 끝내야지'를 속으로 다짐하지만 계속 플레이중인 나를 발견한다.
오늘 아침에도 이 오락을 한걸 열라 후회하면서 비몽사몽에
이게임을 몽땅 지웠다. 통일을 앞둔 세이브 파일까지... ^^;;
이제부턴 좀 일찍 잘수 있겠군.
.
잠도 별로 못자고 해서 오늘 집에 일찍 갈려고 했는데 비가 어찌나 쏟아지던지...
학교를 벗어나서 역 가까이 가니까 이미 바지랑 가방이 많이 젖어서
훼밀리 마트에서 잠시 쉬었다. 간만에 별의미 없는 사진도 찍어보고...
이제부턴 카메라를 별일 없으면 계속 가지고 다녀야 겠다. 크기를 핑계되면서 별로 안 가지고 다녔는데
비싸게 주고 산거 썩힐수는 없잖아
처음 디카샀을때의 열정으로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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