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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아깝네...

2003.04.20 21:42

radiogun 조회 수:3



원석이 형이 쏜다고 했는데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갈까 말까 하다가
동방에 가서 녹음할게 있어서 어쨌든 나갔다.
동방가서 노래좀 녹음하고 연습좀 하다가
후배애들 두명이랑 모임을 하고 있다는 고기집으로 갔다.
예상대로 끝나있더군...근데 웬 애들이 이렇게 많은지...
아무리 시험기간이라도 공짜의 유혹에 넘어가긴 힘든가 보네 ^^;;
.
당구를 치러 갔다. 별로 치고 싶은 맘은 아니었는데
나,건석 vs 창영이형,병기 이렇게 해서
어찌어찌 해서 비겼는데...중간에 기욱이가 끼어드는 바람에 말렸다. 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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