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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짜증나고 만사가 귀찮은 날....

2003.04.18 18:16

radiogun 조회 수:1



16일에는 한일전이 열렸던 상암경기장에서 알바를 했다.
입구에서 표를 받아 확인하고 찢어서 반쪽을 손님에게 주고
반은 통에 넣는 작업이었는데 이날 3년만에 열린 한일전으로
인해 만석이 되어서 내가 찢은 표만 한 천장 되는거 같던데...
보람도 있었고 신기한 경험이었지만 돈이 너무 적구
몸이 좀 아팠었다.
.
요새 항상 몸이 한두군데 아픈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어제도 당구 치다가 둥글레 차가 있길래
먹으려고 하다가 뜨거운 물을 손에 부어서리...
마침 장갑까지 끼어서 장갑벗느라고 화상이 심할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다행이지만
물집이 잡혀서 활동에 제약이...
.
이 사진은 어제 날이 너무 좋아서 2공대 앞에서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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