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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위기

2003.03.01 04:47

radiogun 조회 수:1



오늘은 운전연습을 하러 원덕으로 갔다. 이곳도 바닷가다
카메라는 챙겼는데 찍은거는 이거 달랑 한장...
이제는 목적없이 카메라를 꺼내기가 쉽지 않다.
왜냐? 나도 비슷한 장면 또 찍기 싫거든....
원덕읍인데 왜이렇게 작냐...근덕면보다도 작은거 같았다.
내가 다 둘러보진 않아서 그렇겠지만
.
암튼 집에 갈려고 가스게이지를 보니까
허거덩...바닥을 가르키고 있었다. 정말 에누리 없이 끝을 가르키고 있었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등에서 식은 땀이 삐질... ㅡ ㅡ;;
삼척까지 35km 남았는데 이를 어쩔고...(가스 충전소는 매우 드물다.)
올땐 노래 크게 틀면서 천천히 왔는데
돌아갈땐 막 밟았다. 생각해보니 빨리 간다고 해서 나아질것 없는뎅
중간에 차가 설것 같아서 가게에 들려 부탄가스 네통도 사고...
암튼 무사히 오긴 왔다.  ^^;;
담부턴 조심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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