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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편지

2002.02.18 22:45

radiogun 조회 수:3



오늘도 잠을 너무 늦게 까지 자다가...약땜시 그런거 같은데
아직도 어질어질 한게 장난 아님
일어나니까 책상위에 그동안 기달렸던 우편물 두 통이 있었다.(한개는 사진)
생각지도 않은(물론 언제 올까 정도는 생각했지만...내가 썼으니까)
편지가 오면 선물 받은 듯한 느낌이 든다.
어쩌면 이런느낌을 받을려고 애들한테 편지를 쓰는지도 모르겠다.
근데 개기욱 여전히 암울한 내용만 쓰네~~
전쟁 터지면 우리 다죽어 너만 죽는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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