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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New Friend

2013.01.16 08:27

대복님 조회 수:3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위해 등외품 노트북을 파는 사이트가 있었다.

우리 회사는 접속이 안 되서 애들한테 아이디 빌려서 몇개 산적이 있었는데

작년부터인가 우리 회사도 접속이 됐었지

근데 전에 쓰던 노트북이 사망하면서 당분간 조립으로 가야 겠다는 생각에

노트북은 별로 고려 안 했는데

집사람도 식탁에서 애 보면서 컴터 하고 싶다고 하고

나도 도서관이나 그런데서 하고 싶어서 노트북을 살까 아이패드 같은걸 살까 고민중

등외품 사이트가 폐쇄 된다는 소식을 들었음

그래서 없어서지기 전에 사야겠다는 생각에 몇주를 계속 클릭한 결과

하나 건졌다

외관에 흠집이 있어서 등외품이 된거 같은데

잠깐 써보니깐 좀 괜찮네

근데 인터넷이 느려;;; 왜 그러지

.

저녁때 승재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거기 갔다 왔음

부천이라서 넘 멀어서 집에가서 내 차 가지고 와서 5명이서 낑겨서 다녀 왔다;;;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다녀 오니 갑만에 즐거 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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