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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새해다

2013.01.02 08:13

대복님 조회 수:5

새해 첫날 부터 오후잠을 길게 자서 마누라 한테 잔소리 먹고 ㅡㅡ;

어제 맥주한잔 하면서 늦게 잤는데 이시언이가 일찍 깨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는게 변명

백화점 가서 시언이 내복좀 사려고 했으나 내가 잠도 자버리고

눈도 오고 날도 추운거 같아서 그냥 집에서 보냈다

.

새해 첫날인데 별로 느낌이 없네;;

나이를 먹었다는게 실감이 안 나서 그런듯

10대 초반엔 나이 먹는게 좀 자랑스럽고 어깨가 으쓱했는데

23,4 부터 한 해가 가는게 싫어졌던거 같다

이래나 저래나 나이먹는건 어쩔 수 없고 2013이란 숫자에 익숙해져야 겠다

나도 한해 계획을 새워 보면

1.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2. 책을 읽자( 한 달에 한 권 정도)
3. 일할때 집중하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