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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휘팍에서

2009.12.01 09:32

대복님 조회 수:1

일요일에 스키장을 다녀왔다.

나도 좀 일찍 간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몇일뒤엔 12월 ㅎㅎㅎ

주간을 타러 갈때 마다 느끼는건데 아침에 일어나는건 진짜 고역이다.

주말엔 항상 늦게 자기때문에4-5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구

단잠도 깨면서 가야하나.... ㅡ ㅡ 라는 생각이 들지..

그나마 버스 출발지가 집에서 가까운건 다행이다.

도착하니 비가와서 걱정됐는데 위로올라가면 갈수록 비가 눈으로 변하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정상엔 완전 안개랑 눈이...

이번시즌을 맞이해서 낡은 바지 대신 동대문가서 하나 업어왔다.


정상에서 정희랑...플래쉬를 터트렸더니 얼굴이 번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