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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뛰다

2008.08.20 20:39

대복님 조회 수:4

밤에 간만에 한강으로 달리로 갔다.

조금만 뛰어도 끈적한 땀이 흐르던 몇일전과는 다르게 시원하였다.

그동안 비가 그렇게 내려도 후덥지근 하더니

얼마전에 내린 한방의 비로 시원해지네

.

20대의 마지막을 조금은 뜨겁게 보냈어야 했는데

몇마디 말에 나는 뭘 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하였다.

그냥 노래 몇소절이 날 위로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