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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이제는

2008.01.08 09:47

대복님 조회 수:2

장비를 사야할 시간이 왔다;;;

이번 보딩모임을 마치고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장비 렌탈비용을 보면서

그동안 렌탈비용만 모았어도 싸구려 보드 하나는 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깐 일요일 오후부터 오늘 이 순간까지

계속 장비 생각만 나는것이다...(피로가 덜 풀리기도 했지만 이 생각으로 업무에 집중이 안 되었음)

사실 취미에는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는 주의기 때문에...

옷도 비교적 싼걸로 맞췄고 헬멧,보호대,장갑도 다 저렴한걸로 했다

이번에 장비를 알아볼때도 저 가격으로 알아봤는데

보드 장비도 카메라 만큼 종류랑 가격이 천차 만별인거 같다.

다른점이 있다면 카메라는 돈 들인거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지만(남들이 자기장비로 찍은 사진 올려주니깐)

보드는 비싼게 왜 비싼지 아직 납득이 가질 않고 있다.

부츠나 바인딩 같은거야 착탈의 용이성이 좋다 요런건 이해되지만 말야...

검색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좀 가격에 질려서

인터넷으로 걍 싸구려로 맞출려다가 울동네 근처에 보드샵이 있길래

낼 한 번 구경은 해보고 구입하려고 한다.

.

음 너무 지르면 이번달에도 카드값으로 고생할것 같은데 ㅠ ㅠ

좀 더 생각해 보고 적당히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