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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십계

2006.04.21 09:08

대복님 조회 수:0



파트원중에 한 분이 초대권을 가지고 계셔서 회사사람들이랑

단체 관람을 하게 되었다. 초대권이라서 뒷자리인줄 알았는데

막상 표를 받으니 R석 무려 12만원 ;;;;;;

체조 경기장에서 공연이 진행되었는데 우리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1부는 맨뒤에 앉아서 보게되었다.

무대와 나와의 거리가 거의 100미터 정도? 암튼 무척 멀었지만

무대가 굉장히 커서 그런지 위압감이 느껴졌다.

공연자체는 잘 모르겠고 자막이 너무 작아서 글 읽고 연기자 보고 번갈아서

할려니 힘들어서 나중엔 그냥 자막은 스킵.... 재미가 약간 반감된듯하다

재밌었기도 하고 신기한 경험이었긴 하지만 내돈 내고 보긴 조금 그랬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