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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봄비라네~

2006.03.05 18:35

대복님 조회 수:0

정말 오랜만에 비가 내린거 같다. 이제 겨울은 완전 끝이라는 소리같네

날도 많이 따듯해진거 같구...

글고 보니 올겨울은 정말 따듯하게 보낸거 같다. 연수다 모다 해서 거의

실내에서 지냈으니 그럴만 하지

.

원래 이번 주말은 조용히 지낼려구 했는데 나의 말 실수 한번으로 또 스키장으로 끌려갔다.

강훈형이 스키장 가자구 계속 꼬셔서 이제 눈도 다 녹는데 돈 아깝다고

영하로 내려가면 생각해보겠다고 한 말이 빌미가 되어 결국끌려갔다.

ㅎㅎㅎㅎ 근데 개뿔 영하~ 속았다. ㅠㅠ

나,현용형,강훈형,진아,미영,은미 이렇게 여섯이서 갔다 왔는데

사람도 적고 해서 당일치기로 타고 왔다.

날도 따듯하고 눈은 많이 녹아서 빙수위를 달리는 기분이었지만

오히려 그것때문에 속도가 안 나와서 다행이었던거 같다.

지난번에 다친 자리가 아직도 아파서 빨리 달릴수 없었기 때문

재밌게 잘 놀다 온거 같다. 이젠 보드의 시즌은 끝 12월달을 기약하자~

.

피곤했지만 미친듯e팀의 번개가 있어서 거기 갔다.

오랜만에 만나서 떠들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지.

벌써 아련한 추억이 되어가고 있다 2주도 채 되지 않았는데 말야

담주에 엠티를 한다니 그때 또 못다한 말 나눠야 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