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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무지개 장갑, 짜장, 이사

2006.01.24 10:37

대복님 조회 수:0

카트를 시작한지 1년 3개월만에 무지개 장갑이 되었다.

나의 기록을 보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게임플레이 시간에 비해 적은 루찌,RP 승률도 낮고

변명을 하자면 점수를 얻는 방향이 아닌 즐기는 방향으로 했기에...

팀전을 골라서 했으면 점수는 많이 얻었겠지만...

한 동안 검은색손가락 한 개였는데 앞으로 회사 다니면 플레이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이번 이벤트 기간(코크 아이템을 장착하면 두배)을 이용해 점수를 얻는데 집중했다.

덕분에 승률도 조금 올랐군 1%

카트는 밥 먹고 소화 시킬 겸 두 세판 하기에 딱 좋은 게임이다.
.

짜장을 해먹었다. 카레하고서 재료가 조금 남아서 해봤는데

완전 3분 짜장이 되어 버렸다. ㅡㅡ;;

분말짜장을 사지 말고 나중엔 춘장으로 보자. 전분도 물에 타야 하긴하지만

카레가 더 쉬운듯

.

이사를 준비중이다. 이사하는것도 귀찮지만 보증금을 곧바로 받아야 할텐데

내 뒤를 잊는 세입자가 없으면 빨리 받기 힘들텐데

젤 귀찮으면서 어쩔수 없이 신경 쓸 수 밖에 없는게 돈 문제다.

저번에 고시원 지원비를 받으면서 세금계산서 때문에 쌩쇼를 한게 기억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