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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가질 수 없는 것.

2005.10.18 10:29

대복님 조회 수:0

참 많이 가지고 싶었었는데....

조그만 실마리라도 있다면 매달려야 하지만

난 그러지 못 했다...또는 못 한다.

그렇게 까지 목 메는 나의 모습이 싫기도 했고

또는 그렇게 무섭게 집착하는 모습으로 변해서 내가 아닌 내가 될까봐.

시간이 많이 흘렀군 몇차례의 실패로 난 참 차분하게 변하게 된거 같다.

이젠 위와 같은 상황에 안 부딪히는 방법도 익히고 고민도 덜하지만

이렇게 변해 버릴꺼면 좀더 무섭고 집착하는 모습으로 변하는것도 나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