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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힘들었군...

2005.10.03 08:11

대복님 조회 수:0

이번에 연주회도 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피곤했을까.

내가 연주회 한거 같네...;;;

연주회 첫날 진호형한테 붙들려서 겁나게 먹은게 시작이었구나

담날에 민경누나가 부탁한 축가를 해주기 위해 오늘 일찍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한시간 정도 연습하고 가서 불어주는게 목표 였는데...

술은 떡이 됐고 잔거는 4시간도 안돼고... 역시 아침에 일어나니 죽겠더군

다행히 소수,맥주,양주 를 적절히 섞어 마셨더니..;;; 숙취가 덜했구나

근데 숙취가 문제가 아니라 점심무렵까지 속이 너무 쓰려서 ㅠㅠ

축가는 보통수준에서 80%로 정도로..ㅎㅎㅎ

명륜에선 정말 뒷풀이에서 빨리 나오고 싶었다.

쩝...내가 연주회를 안 하니깐 걍 그렇다. 즐거운 맘으로 마시지는 못하겠더군

그러고 와서 집에와서 뻗었다. 담날에 카트 대회가 있어서...

카트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