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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용산으로...

2005.09.04 09:41

대복님 조회 수:0

대헌이의 컴퓨터를 맞춰 주러 용산으로 향했다.

원래 밥먹고 1시쯤에 갈려고 했지만....

중간에 이것 저것 하다가 삽질을 한번 하는 바람에 ㅡ ㅡ

계란 후라이를 하려다가 실수로 계란 두개를 바닦에 떨어트린 것이다.

아...한참동안 치웠군.

암튼 어리버리 대헌이를 데리고 용산으로 향했다.

어차피 최저사양이었고 사이트를 통해 가게를 미리 봐둬서 사오기만 하면 되는 상황

용산에 도착해서 쭉 가고 있는데 화정과 지현이를 만난것이다. +_+

같이 돌아나니면서 컴터 맞추고 밥먹고 그랬지. 어찌나 피곤 하던지

주말 저녁시간이라 지하철은 초만원 여자애들은 먼저 보냈기에 둘이 낑낑 거리며

내려왔다.

기숙사에 짐을 나두고 서둘러 동아리 개강파리에 갔었다. 정말 사람 많더군.

선배로써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이면 참 뿌듯하다. 뭐 개개인이 다 친한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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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늘은 이런 사소한 일상을 적을려고 했던건 아니었지만 생각이 많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에...그냥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