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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된장 찌게

2005.02.22 22:27

대복님 조회 수:0

어제 민우한테서 버섯을 얻어서 그걸루 된짱찌게를 끓여 보기로 했다.

아침에 일나서 두부를 사러 가야 했는데 머리가 엉망이라...

다 씻고 두부를 사와서 끓여 보았다...

흠 무언가 부족해 부족해

.
이야기는 몇시간후부터 다시 시작....

그래 아침에 어이없는 된장찌게를 끓여 먹었지.

이불도 빨고 이너넷좀 하다 보니 잠이 와부려서 걍 자버렸다

이로써 오늘도 해가 중천에 떳을때 나가려는 계획이 무산

다시 일났다. 잠결에 뉴스를 읽고 있는데 이은주가 자살했다네...

믿겨 지지 않았다. 데뷔초 부터 좋아했던 여배우중 한명이었는데

그 이후부터 기분 대빵 다운...고향친구들이 보자고 했는데 핑계데고 안 나갔다.

그냥 도서관 가서 말없이 토익만봤다. 논문은 이미 해석불가능에 도달했기에..

그녀가 죽은것이 슬픈듯 바람도 오늘따라 심하게 울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