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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쌈지 페스티벌

2004.10.04 11:22

radiogun 조회 수:0



토요일에 명륜에서 쌈지 페스티벌이 있어서 거길 구경갔다.
저녁늦게 갔는데 학교가 난장판이더군. 그래도 여자가 많아서 참았다.
한참 구경하는데 원석이 앞에 어여쁜 소녀가 있어서 뚫어져라 쳐다봤다.
짧은 시간에 많은 상념이 스쳐갔다. 과연 난 지금 나이가 많은것인가 적은것인가?
적다면 더 청춘을 발산하며 놀아야 겠고 많다면 공부를 해야겠지
음...
.
암튼 간만에 바람을 쐬니 기분이 좋아졌다. 이쁜애를 봐서 그런건 아니다
밤에 집에 돌아가지 못해서 개민우랑똥이랑 열라 얘기하면서 술먹다가
겜방에서 밤새고 컴백했지 힘들군 리듬이 깨져버렸다.
일요일 오후엔 열라 오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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