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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바다 바다

2004.08.04 01:04

radiogun 조회 수:0



바닷가 옆에 살지만은 별로 돌아다니지 않는 난 거의 바다에 가지 않는다.
(가는건 매년 가지만 하룻밤 자면서 물에 안들어 간다는 얘기)
하지만 나이도 나이고 해서 친구들끼리 바다 갈수 있는 기회도 이젠 없는거 같아서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자주 가니깐 오히려 피곤하구나 ^^;;
저번 주말엔 학교 애들이랑 갔고 어젠 고향친구들과 갔다.
옆집아이의 과외하는게 있어서 오늘은 그냥 나혼자 돌아 왔지만...
낼 또 갈지도 ^^
.
바다에 가서 느낀건 정말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것이다.
남자애들무리중에선 그래도 우리또래나 조금 나이 많은 사람이 간간히
보였지만
그래도 어린 애들이 대부분이고 여자애들은 말할것도 없고~
암튼 남은 여름동안 놀수 있으면 계속 놀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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