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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개강

2004.03.03 08:07

radiogun 조회 수:1



개자로 시작하면서 가장 신선한 말이 아닐까??? ㅎㅎㅎ
이제 4학기 남았는데 이제 목표를 두고 생활 해야겠다.
올해 목표는 근검 절약하는 생활을과 알바로 돈을 모아서
겨울에 남반구로 떠나는것...과연될까나.. ㅎㅎㅎ
.
오늘은 수업을 다 해부렸다. 3학년 전공이라 당연한 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수업 빨리 끝나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었지만...
수업두개 듣고 도서관가서 공부하려다가 졸려서 좀 자구
저녁때 스터디 하고 집에 왔는데 애들이 한잔 하자고 해서
밖에서 한잔 먹구 왔다. 집에와서 우라(웅식이놈이 잠시 맡은 고양이)와
잠시 놀아 보았으나...털이 너무 빠지고 애가 너무 비쩍 마르고 몸이 너무 흐물한게...
개랑은 너무 틀렸다. 개 한마리 기르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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