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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개강을 앞두고 잘 놀았으~

2004.03.02 01:41

radiogun 조회 수:0



당구치면서 밤샌 후유증이 좀 오래갔다...컨디션 조절을 하자궁
그래서 가볍게 공부를 할려고 했지만 사업상 삼척에서 애들이 온다고
해서 이틀을 이곳 저곳 왔다 갔다 하면서 잘 놀은거 같다.
.
전에 서울에 갈땐 거의 지하철로 갔기 때문에 바깥 모습을 거의 못봤는데
차를 타고 다니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보니깐 그것도 나름대로 재밌군
자꾸 지하에서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지하철이 익숙해진게 아닐까?
암튼 생각보다 서울이 좁다는걸 느꼈구 도로 사정이 무지막지하게 안좋다는것...
급한사람은 차 몰다가 화병으로 쓰러질듯.
.
그동안의 일정을 보면
어제
4시정도에 충무로에 도착 애들이 길을 잃고 헤메서 한시간 정도기다린담에
만나서 퇴계로로 가서 창협이 오도바이 물품 사고
용산으로 직행 차 세우고 한참 돌아디니다 밥먹고
동대문가서 옷사고 집으로
오늘
10시에 용산가서 물건사고
내가 전혀 안면이 없는 삼척아이가 결혼을 한다고 해서 밥얻어먹구 왔음
아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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