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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졸업식

2004.02.26 19:53

radiogun 조회 수:0



아침에 일나서 졸업식엘 갔다. 전날에 우리집에 자러온 정훈이 놈이
어찌나 꼬를 골던지...ㅡ ㅡ 결국 뒤척이다 5시넘어서 잔거 같은데.
암튼 하루 종일 피곤했다...전철타고 학교로 향했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깜짝 놀랬다.
우선동방가서 롤링페이퍼 작성하고 선물이랑 꽃 준담에 사진좀 찍고
내려와서 밥먹고 보드방 갔다가 (3시간 정도 있었다...정말 오래 있었네...)
수미가 쏜다고 해서 술얻어먹구 집에 왔지.
.
특히 보드방에서 재밌었던건 젠가라고 요새 MC대격돌에 나오는
탑중간을 빼서 위에다 다시 쌓는 겜이었는데 음료수 내기를 했더니
정말 피말렸다....^^;;
.
.
2.25 600주년 기념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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