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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옷샀엉

2003.11.04 10:24

radiogun 조회 수:22



오늘이 월요일이었군...지금 알았다.  ㅡ ㅡ
수업이 끝나고 영훈이랑 수원역으로 옷으로 사러 갔다.
돈이 쬐금 아까웠지만...춥게 지낼순없잖아?
쇼핑하러 돌아나니는걸 무쟈게 싫어하는 나에겐
수원역이 딱 안성맞춤이다. 애경백화점이랑 각종 옷가게가
몰려 있어서...뭐 대충 짝퉁을 살려고 했는데 그냥 좀 오래 입을려고...
eigen post에서 잠바하나 사고 마침 TTL할인이 되서 조금 싸게 샀다. 이럴땐 좋군...
에스컬레이터 옆에서 한철지난 제품을 파는데서 티 하나 사고 하니
돈 다썼네...그나마 영훈이가 있어서 오래 돌아나녔다. 한시간 조금 안됐지?
혼자 갔음 한방에 샀을텐데....
.
아 근데 이놈의 잠바가 학교로 다시 돌아와서 보니 주머니가 막혀있는거여...
대충 박은걸 봐선 일부로 이렇게 해놓은거 같은데...그것땜시 낼 바꾸러
갈까 고민했으나...그냥 쓸려구
.
.
- 11.3 학생회관 앞에서 영훈이의 상당히 비싼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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