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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지갑 찾았다

2003.09.17 10:38

radiogun 조회 수:1



아침에 일어나니까 학교에서 메세지기 하나 와 있었다. 지갑찾아가라구....
그냥 덤덤했다...왜나면 모든 신분증을 새로 만들었기 땜시....
그래도 지갑이 엄마가 사준것이라서....물론 지금 있는것도 엄마가 사준것이지만.
학무팀에 가니 없단다...어라 번호를 보니 서울이네 ㅡ ㅜ
수업끝나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열라 달려서 6시전에 도착 찾았다.
거기서 근무하는 사람이 알바할때 많이 보던 사람이라서 간다한게 말좀 해볼려구 했는데
퇴근하기에 바쁜지 그냥 있길래...지갑 받고 혹시 핸드폰도 잃어버렸는지
물어보길래 그렇다 하니까 잃어버린 핸드폰도 주던데...
찾긴 찾았으니 다행이네...핸든폰은 너무 안 좋아서 바꾸긴 바꿔야 하는데
어쨌든 기분은 좋네
.
연습끝나고 집에 와서 바지에 떨어진 단추를 달려고 했는데
버버벅 거리다가 결국 성민이가 달아 줬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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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6 지갑두개,그동안 수고한 PDA,단추달려고 산 바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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