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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마지막이 아닐까...

2003.08.18 19:39

radiogun 조회 수:1



일주일간의 근황을 말한다면 지갑을 잃어버린 여파로 집에서 폐인짓하다가
14~17일에는 웍샵을 따라갔다 왔다.
이번엔 갈까 말까 상당히 고민을 했다. 애들이 바다로 놀러가자고 한데다가
나도 자꾸 밖에서 생일맞기가 싫기 땜시...
어차피 복학신청하느라 이주엔 집에 못내려가니까...복학하기전에 애들얼굴도 익힐겸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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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수차이도 너무 많이 차이가나고 나도 그렇게 까지 애들한테 바라는게 없어서
맘은 조금 편했군 적당히 연습하다가 밥먹고 얘기도 하다가 이런식으로...
이것도 나름대로 피서라고 한다면 피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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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정도 집에서 머물것 같다. 오늘은복학 신청하고 낼쯤 가지 않을까 하는데~~~
복학하면 열심히 공부해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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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6 대성리 호숫가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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