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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보드 게임

2003.08.01 22:59

radiogun 조회 수:1



어제 성민,똥,민희랑 어찌어찌해서 모이게 됐다. 보니가 13기 애들도
잔뜩 모였던데...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13기는 여자가 더 많은거 같다.
암튼 팥빙수 먹고 보드게임 카페라는 곳을 첨 가보게 됐는데
게임이 참 많더군 거기서 Lost Cities라는 게임 했는데 애들 말로는
원카드랑 비슷하다고 하더군. 난 원카드 뭔지 모른다... ^^ 원인지 One인지도 모르고...
나름대로 재밌긴 재밌는데 역시 게임은 돈이 안걸리면 재미가 떨어지니...
적어도 겜비 내기는 해야 몰입을 할수 있을듯.  겜하고 나서 술집가서
거의 4주만에 첨으로 술을 마셨는데 힘들더군 몇잔 안 마셨는데 말이지...
암튼 간만에 재밌게 놀았다. 차에 타자마자 쓰러지듯이 자버렸는데 어느덧 금정이던데
아 글고 보면 어제 일하면서 열라 삽질하고 일도 많았고 참 피곤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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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1 명륜캠퍼스 앞 삼성원 옆 보드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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