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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보람 찼군

2003.07.27 09:59

radiogun 조회 수:1



동방에 컴터를 설치하러 성민이와 함께 동방으로 갔다.
가는 중간에 부팅디스켓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다시 집으로 갔다오는 어이없는 실수를....
한 3주만에 룸에 가는듯 하군 참 많이 지저분 하군 요새 반주 연습하느라 그런가 보네...
약간 애를 먹었지만 무사히 설치 각종 프로그램까지 깔고 나니까 뿌듯하구나... ^^
오디오랑 연결해서 음악감상용도로 써먹어야 하겠다.
.
집으로 가는 길에 묶여 있는 자전거를 풀려고 역으로 갔다.
어제 저녁에 자물쇠를 푸는데 너무 뻑뻑한게 아닌가? 그래서 힘좀 줬더니
돌아가기는 커녕 열쇠가 안에 들어간채 부러지는 바람에... ㅡ ㅡ
다행이 쪼가리가 나와서 성민이 열쇠로 열수 있었다.
자물쇠에 기름칠하고 브레이크도 고칠겸 자전거 방 가서 고치고
집으로 가려다 TV를 사러 중고 매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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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한 할아버지가 주인 이시던데 웬지 싸게 살수 있을것같군 ^^
조건은 17인치,Av단자가 달린 Tv
크기는 그렇게 상관 없었는데 Av단자가 달린거 사면 컴퓨터랑 연결할수 있기 땜시....
근데 Av단자가 달린게 진짜 없더구먼....30분넘게 뒤졌을까?
겨우 하나 찾아서 집으로 가져왔다.(20인치)  할아버지도 지치신지 그냥 싸게 넘기셨는데(5만원)
나름대로 잘 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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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동방 옥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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