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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복날

2003.07.17 08:23

radiogun 조회 수:1



뭐 별로 먹을 생각 까지는 없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전화를 걸어서는 삼계탕이나 한그릇 먹으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사실 그제서야 오늘이 초복인줄 알았다.
웬지 지하철에 노인네들이 엄청 많다 했더니....
수술 상처도 어느정도 나아가고 있어서
오랜만에 제대로 된 밥이나 한번 먹어보자는 생각에 밖으로 나갔다.
사람들을 끌어모아서(성민,형래형,진행,수미)  영양탕 집으로 갔다. 흠 근데 겁나게 비싸더구만
조금 후회도 됐지만 나름대로 먹을만 하더군
근데 가게에 웬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가게 오늘 대박이었겠다.
먹구나서 당구장 가서 사장님이랑 해서 넷이서 삼구치다가 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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