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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주말

2003.07.06 10:21

radiogun 조회 수:1



어제는 향우회를 했다...
명륜에서 교직원 퇴근 버스를 타고 한방에 율전으로 갈려고
남는 시간을 때울려고 동방으로 갔다. 좀 있다 보니 연수가 와서 데리고 갈려고 했는데
다른 동기들도 있어서 그냥 혼자 출발했지
근데 운전기사 아저씨가 학생이 자꾸 타면 안된다고 태클을 놓는것이지 뭐야...
공짜 버스라서 자주 애용해줄려고 했건만
.
어쨌든 도착해서 잘놀았던거 같다. 사람도 생각보도 많고
간만에 문자도 보구...집 열쇠가 없어서 카메라를 못 챙겨서 안따깝게도 사진은 못찍구.....
향우회 끝나고 가는길에 성민,민우랑 만나서 또 마셨다... ㅡ ㅜ
덕분에 오늘 점심때 까지 죽는줄 알았지
일어나서 언제 그렇듯이 청소하고 먼지 털고 빨래하고 그랫다.
오후엔 민우,병기,기욱이가 와서 당구치고 팬불면서 놀구 그랬다.
이정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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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개성의 카메라 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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