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군...
2003.07.01 10:29

6.25일의 일
원석이가 미국가기전에 컴퓨터를 기증한다고 해서(많이 구형이긴하지만...)
학원끝나고 같이 집에 갔다가 들려서 들고 오기로 했다.
근데 학원 끝나고 전화거니까(9:30) 강남에서 놀고 있더구먼.
시간상 막차에 못탈것 같아서 나중에 가지고 가겠다고 했는데
된다고 끝까지 우기는 것이었다. 그래 안되면 하룻밤 자고 가지 뭐.
홍대입구역에서 원떡을 기달리는데 왜이렇게 늦게 와 ㅡ ㅡ;;(10:45)
그래서 이거 안된다 못간다...라고 주장했는데 자기만 믿으라고 해서
버스를 타고 원떡네 집에 들려서 컴터를 들고
택시를 타고 홍대입구역으로(11:10) 이때만해도 신도림에서 11:30분에 전철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오~~갈수 있겠군..라고 생각했는데
역무원 아저씨 한테 물어보니까 11:16라더군 ㅡ ㅡ
원떡이 사당에 가면 수원가는 버스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해서
그냥 자고 싶었지만 다시 사당으로 향했다.
도착하니 12시가 조금 안 되었나?? 암튼 수원가는게 몇개 있더라구
울집쪽으로 곧바로 가는걸 찾다가 없어서 아무거나 잡고 출발했다.
수원역에 도착하면 택시를 탈려고했는데 마침 동남보건대 부근을
지나길래 내려서 택시를 타고 율전에 겨우 도착했다. 돈도 많이 깨지고
완전히 삽질했지만 즐거운 추억이었음
.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하기 힘들다.
글도 미리 다 써넣고 했는데 시간이 없군...
그래도 이번달엔 자주 업뎃 할수 있을듯...왜냐면 학원 안가기 때문이지
불행인지 다행인... 요새 피곤해서 쉬고 싶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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