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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또 다시 정처 없이 헤메인 하루

2003.05.15 09:49

radiogun 조회 수:1



어제 겜방에서 놀다가 새벽네시에 잠들어 버리고 말았다.
뭐 재밌게 놀아서 좋았지만 말야. (당구를 쳐서 3판 전승하고 말았다. ^^)
암튼 집에와서 애들이랑 라면 끓여 먹고
여기서 애들이란 (나,성민,민우,기욱,영훈)
알람을 10시에 맞추어 놓고 잤는데
어쨌든 아침 10시에 일어났는데
누어서 15분 정도 고민했다....일나서 어학원 가 말어~~
계속 있으면 폐인 될것 같아서 갔다.아무리 생각해도 잘한거 같애
.
밥먹고 나서 애들 끌고 징다에 가서 차한잔하고
공부좀 하려다 맴이 영 꿀꿀해서 학교를 해메이다 집에가버렸다.
간만에 동방에 오래 있었더니 우울해지는게
자주 가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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