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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사랑니~~

2003.05.15 01:07

radiogun 조회 수:1



Sunday
일요일엔 올림픽 공원에서 알바가 있어서 거기서 일했는데
일하는동안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얼마나 아프던지...
일갔다와서 참다참다 결국 진통제를 먹구 잠들었다.
약사 말로는 피곤하면 그럴수 있다고 하더군
솔직히 어금니가 썩어서 빼야하는게 아닌가 했는데
담날 일어나니까 괜찮데...
.
Monday
빈둥거리다가 치과에 갔다.
사진을 찍어보니 어금니 밑에 커다란 덩어리가 박혀있던데...
흑 ㅡ ㅡ;사랑니란다. 개인병원에선 못 빼니까 큰병원 가보라고 하던데
조금 쫄았다. 앙 알바한거 치료비에 다들어갈것 같은데...
.
Tuesday
동아리배 족구대회가 있었다. 형들이 주로 참가했는데 아쉽게 졌음
사진에 나온 사람은 태현이 형
오후엔 영훈이랑 민우가 놀러왔다. 나도 레슨에 참가 하고 싶어서 학원도 째고
하루죙일 놀았다...아니 중간에 스터디도 조금 했다.
느낀건 역시 사람들 사이에서 부데끼며 친해지는건 힘들다는것
하긴 나이차가 많이 나니까 나도 일부러 거리를 두고 있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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