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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Moderato

2003.05.11 07:05

radiogun 조회 수:3



평소처럼 9시 반쯤에 일어났다.
빈둥거리다가 성민이는 친척누나 결혼식가고 나는 학교 갔다가
낼 알바할 장소로 갈려고 집을 나섰다.
동아리방에 가니 책가방이 몇개 있더군
전화해볼려다가 그냥 팬이나 간만에 불렀다.
요새는 곡연습을 하기보단 메트로놈 틀고 쉬운 곡 갖고 박자 연습한다.
역시 박자는 어렵군....
동방을 나서서 화장실에 들렸는데 마침 동아리 사람이 오는게 아닌가?
진작 오지 심심했는뎅 ㅡ ㅜ
.
알바할 장소는 올림픽공원
시간을 넉넉히 해서 갔는데 대충 보니까 1시간 50분이면 가겠더라...
교육은 겨우 10분했는데 도데체 왜 부른겨?
돌아올때는 2시간 반정도 걸렸는데 지하철이 고장나서 그랬음
요새 돌아다닐때가 많아서 지하철을 자주타는데
지하철이 의외로 자주 문제를 일으킨다.
버스가 막힐때는 별로 신경도 안쓰이는데 지하철이 멈춰버리면 엄청 짜증난다.
근데 알고보면 지하철이 몇배는 더 편하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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