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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비가...

2003.04.20 03:57

radiogun 조회 수:3



어제는 억수처럼 내리던데 작년 여름에 집에 물들어 왔을 때가 생각나던데...
우리 집 반 지한데 물들어 오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어쨌든 학교에 가서 공부좀 할려고 하는데 영 공부가 안 된다..
몇 일짼지...언능 학원이라도 다녀야 겠다. 그냥 공부하려니 목표가 없다.
동방에 가보니 승렬이 형이 계셔서 팬 부는 것도 구경하고 그랬는데
정말 멋있더군 ^^
항상 보고 느끼고 다른 세계로 눈을 돌려야 하는데
난 너무 이 자리에 안주 하는 것 같다.
나도 팬을 체계적으로 배우고는 싶지만 조금은 늦은 감이...
.
성민이랑 집에 갈려고 도서관에서 잠시 서서 책보다가
집가는길에 학교 징검다리는데 가서 쉬다가 집으로 갔다.
오랜만에 장도보고 했는데
예전에 엄마 따라 시장가면 엄마가 몇 백원 오르지도 않았는데
민감해 하시는걸 보구 '몇 백원 더 쓴다고 어떻게 되나??'
라고 생각했는데 요새 내가 그런다... ^^;;
물론 몇 백원이 아깝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세세한 것에도 신경을 써야 소비가 조절이 되기 땜시...
아무생각없이 쓰다보면 그냥 거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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