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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하루 벌어서 하루 살기

2003.03.29 08:25

radiogun 조회 수:1



어제와 오늘은 명륜캠퍼스 관리팀에서 서류작업을 했다.
연주연습도 껴있고 해서 갔는데 나름대로 괜찮았다.
문서철의 색인표를 만드는 단순하면서 지루한 작업이었지만
저번의 교통량 조사에 비하면 엄청 편했다.
마실것도 많고 밥도 주고 따듯한데서 편하게 일하니까
몇일 더 하고 싶었는데 어학원에 빠져선 안될것 같아서...
.
일하면서 가장 기억남는건 600주년 기념관 6층에서 먹었던
'불고기 낙지' ? 였다. 8천원 짜리였는데 감동이었다. ㅡ ㅜ
오늘 먹었던 짜장면의 빼갈도 기억에 남는군. 빼갈은 첨 먹어 봤는데
한잔 마시니까 소주 2-3잔을 한번에 마신것 같은 효과가~~~
.
받은 돈으로 쌀사고 반찬사고 로션 사면 얼마 남을것 같지도 않다.
요샌 이렇게 산다. 안정적인 돈벌이를 하고 싶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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