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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신입생 환영회

2003.03.24 11:30

radiogun 조회 수:1



물론 날짜상 어제 그저께의 일이다....
학생회관 1층 식당에서 했는데
솔직히 몸도 별루 안좋고...요새 기분도 별로라서
갈가 말까 하다가....맘만 그렇게 생각하면서 몸은 인출기에 가서 회비를 뽑는걸 보면....
하긴 요샌 내가 그렇게 결정해서 행동하는건 아니다.
.
어쨌든 갔는데 애들이 어찌나 많던지...재학생 까지 70명정도 되 보였다.
에이 될때로 되라...난 사진이나 찍고 뒷풀이가서도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내 옆에 와서 같이 술마실려면 마시고 말렴말고...
놀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있었다...
.
요샌 술마시기가 부담스럽다. 몸도 그렇고 우선은 술을 마시면 즐거워야 하는데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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