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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감기 조심

2003.03.14 09:04

radiogun 조회 수:2



으~~ 죽겄네... 간만에 무리해서 규칙적으로 생활했더니
몸에 이상이....글고 여기가 삼척보단 춥나보다, 오던날 부터 몸이 으슬으슬했으니까
몸관리에 신경써야 겠다.
덕분에 오늘 어학원도 못가고 연습도 못가구 계속 누어있다가
약사러 밖에 나간게 전부
정훈이가 약을 얻어와서 그나마 밤은 무사히 잤다.
수미한테 뭐 하나 사줘야 겠는걸?
.
P.M 04:00
울집 화장실에 수건이랑 비누랑 보관하는 바구니가 변기위에
걸려있었는데 아까 잠자다가 얼핏 그게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거 같았다.
저녁때 일어나 보니 애들이 나가면서 대충 정리는 해놨는데
수건이랑 비누,칫솔이 변기통에 빠져있었던듯한 자세로 있는것이었다. ㅡ ㅡ;;
버릴수는 없고 해서 수건은 빨고 나머지는 물에 씼기는 했는데 웬지 찝찝
.
P.M 08;00
좀전에 일어나서 약사러 나가서 약먹고 밥먹고왔다.
포트리스를 했는데 후....나 달 맞어?
허접질 하다가 또다시 졸려서 잘까말까 생각중이다.
사진은 신경써서 찍어볼려구 했는데
그냥 머리가 멍하다....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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