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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학교앞으로 왔다.

2003.03.11 08:51

radiogun 조회 수:3



참 바쁜 몇일이었던거 같다.
어제 그제 저녁때 과외하던 넘이랑 과외 끝낸 기념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집에가서 잠시 자다가 10시쯤에 나가서
3시까지 놀다가 집에와서 한시간 자고...피곤하더구먼...
4시에 일어나서 차에 짐 실고 5시에 출발했다.
다행이 길이 안 막혀서(당연한건가?) 9시 반쯤에 수원에 도착했다.
짐 정리하고 밥먹고 하다가 피곤해서  자부렸다.
3-4시간 잤을까나? 애들이 꾸역꾸역 모여들어서 잠을 깼는데
ㅡ ㅡ; 어 피곤....
.
밖을 나갔다. 현래형이랑 근식이 형을 만났다. 겜방에 갔다.
한시간 반정도 스타하고 포트하고 하다가 나와서 밥먹을겸 술마시러 나갔다.
그담에 당구치러 갔다. 안 물리수 없었는데 민우의 개뽀록샷 땀시 물렸다. ㅡ ㅡ;
동방에 갔다. 한참 놀다 밖으로 나가서 맥주한잔하러 갔다.
2시까지 또 한참 먹다가 한겜만 하러 또다시 겜방엘 갔다.
4시반까지 포트하고 스타했다...ㅡ ㅡ
죽을것 같았다. 피곤해 오자마자 이게 모야....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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