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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눈이 내리다.

2003.01.15 04:15

radiogun 조회 수:1



어제 3시간 정도 아버지 차를 타고 돌아다녔더니 너무 피곤해서...학원가서 한 시간 더 탔다.
캔커피를 한잔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저녁에 몇분 잔거 때문인지
잠이 안와서 4시에 자버렸다. ㅡ ㅡ
일어나니까10시 음 조그만 더 자다가 갈까? 다시 잤는데 11시였다.
11시 까지 가는 거였는데 암튼 밖을 보니 눈이 펑펑 오길래 시험 안 보겠지 하구 밥이나 먹을까 하다 혹시 몰라서 전화 걸었는데 한다는군...
나의 흐리멍텅함을 자책하며 아버지차를 타고 학원으로 허겁지겁 갔는데
시험이 취소되서 그냥 왔다. ㅜ ㅡ
.
눈도 오고 한번 찍어 볼까 했는데 삼각대가 없어서리...
그냥 창문에 걸터놓고 눌렀다.
조만간에 삼각대를 하나 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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