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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디카산지 딱 1년 됐네 ^^ 시간이 이렇게 잘가다니
정말 입대전과 입대후는 너무 엄청난거 같다.
2년이란 시간 정말 길군.
02년도에는 특이하게 4개월 마다 학교에 꼭 한번씩 갔는데(4,8,12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방이 어찌나 낯설던지...
동아리 빼면 속해 있는곳두 없는데 복학하면 정말 암울한 생활이 될것 같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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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올해는 송년회라 해야될까? 동기들과 오랜 만에 재밌게 놀아서
참 기억에 남을것 같다. 돈두 대빵 많이 쓰고 ^^ 내핍하면서 살려고
했더만 잘 안되네... 당분간 잠수 타고 라면만 먹어야 할것같다.
올라가서 방도 알아봤는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고시원이 딱 좋은데 흠....
아저씨가 깐깐해서 애들을 못데리고 올것 같은데 하긴 좁아서 잘대도 없겠더만....
내 삶에도 변화를 주려고 계획하고 있는 것두 꽤 있구 여러가지 있는데
잘될진 모르겠다. 한 반년정도 지나면 모든게 결정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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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는 모든 사람이 올해에도 복이 항상 따라 다닐수 있도록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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