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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추석은 가고...

2002.09.24 04:53

radiogun 조회 수:1



모두 큰집으로 가서
올해도 쓸쓸한 명절을 지냈구나....
오랜만에 밥도 하고...물을 조금 많이넣어서 죽밥이 되버렸지만...
하지만 우리집 밥솥이 그 유명한 쿠쿠가 아니더냐....
죽밥도 맛있더군
그러고 보니 혼자 있을때 요리같은거 할줄 알면 참 좋을것 같은데
맛있는것도 먹고 시간도 가구...
.
어제는 반창회엘 갔었다. 그동안 내가 야간 출근하는 날이라
한번도 못갔었는데 많이 변했더군...여자애들은 초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첨보는거라서....^^
이 좁은 삼척에서 내가 얼마나 외출을 안 했으면....
암튼 썰렁한 명절이 될뻔했는데 다행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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