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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컴퓨터 뒤 엎었다...

2002.08.23 09:45

radiogun 조회 수:1



작년에 참 자주 포맷하고 다시 깔고 하루에도 몇번씩 했는데...
7개월만에 포맷하고 다시 깔았다.
시원하기도 하고.....
이제 점점 컴터 활용범위가 주는거 같다
맨날 하는것만 하니까 시스템 다시 설치하기도 익숙하다.
암튼 업그레이드 하고 포맷하고....이런데서 재미를 찾으면 안되는데
내 주요 취미는 말그대로 컴퓨터 유지 보수....
이런쪽으로 아예 나가 버릴까?
.
휴가 갔다오니 역시.....방에 앉아 이렇게 빈둥거리는게 정말 어색하다....
후.....이런맘 언제 사라질까나....
.
영훈이 한테 상담 받으면서
생활속에 녹아들라는 말 들었는데
하지만 아직 난 내 생활도 익숙하지 않은데....어찌
겨우 4시간 거리지만 수십년 정도의 거리감이 느껴지는구려...
조급해 지지 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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