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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윤뺀이 왔다갔다는 군요

2002.08.05 07:29

radiogun 조회 수:2



동생이 갔다왔다는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다리끝에부터 사람이 꽉찼다는데..
암튼 인기가 대단하군요.
동영상을 보니 앵콜도 한곡 했던디....
윤뺀이 끝나니 사람이 거의다 가버려서
사회자가 붙잡았다는데...전인권이 얼마나 민망했겠서
쯧...이러면서 god,hot빠순이들 욕하면 안되징....
.
오늘은 무지 일찍 집에 왔다. 성현과 규철이 시험을 본다길래
덩달앙서 왔지롱...근데 8시반 부터 잤는데 일나니까 2시 ㅡ ㅡ;
밤에 잠을 한숨도 안잤더니...아 빨리 제대하고파......
일나서 엄마도 없고 밥도 차려먹기 귀찮아서...
잠시나마 자취할때의 귀찮음이...차려먹긴 귀찮고 라면은 싫고
나가서 먹으려니 씼어야 하고...그리고 서로 배고픈 시기를 맞추려다
보니 항상 배고팠던 나날들...이런게 생갔났다. ^^
그래서 나가서 먹을까 하고 규철이 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밥먹는다길래 좀있다 놀러 갈게 라고 말하는 순간 전화를 꺼버렸다.
흥..또치...쳇!! 먹는게 그렇게 중요하단 말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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