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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동굴박람회 대박이군...

2002.07.24 10:02

radiogun 조회 수:2



인혁이랑 만나서 팥빙수 한잔이나 할려고 했는데
마침 엄정화가 온다고 해서 보러 갔다.
가수공연만 하는데 돈 받는다는 소릴 들었는데
그냥 허술해서 자전거 타고 그냥 돌파...
.
마침 인디고가 마지막 노래를 부르고 있는 중이었는데
사람 많드라....젊은이들이 많아야 하는데
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라...
우선 그것보다도 정말 시골이 문화에 있어서 불리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나도 그렇지만 이런걸 몇년에 한번에
볼까 말까 하니...호응이 떨어지는건 당연하지...
거기다 혈기 왕성한 10대 아그들을 야자로 묶어버리니...
하긴 그놈들 진짜 안하긴 안해...
.
엑스포...밤에 가보니 꽤 괜찮은 느낌이었다.
조만간에 시간내서 혼자 가봐야 할것 같은데..
야경도 괜찮구...우리 한번 카메라 들고 엑스포 야경 출사
나갑시다.... 폭포가 죽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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