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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축제는 끝나고....

2002.06.26 09:04

radiogun 조회 수:7



뭐 아쉬운 감도 들지만....단 1승도 못 올리던 우리가 4강까지 간게
난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16강에 다시 갈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데...  정말 대표팀이 대단한것 같다.
암튼 앞으로 나두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였다. ^^
.
아 그리고 문화예술회관에서 전반만 보고 왔는데 많은 사람이
날이 쌀쌀해서인지 집으로 향했다. 그중에서 서울말 쓰는애들,
한 20,21정도 되보이는 애들이 자기네들 끼리 히히덕 거리며
응원하는게 왜이렇게 재미없냐? 서울에선 일어서서 재밌게 응원하데데
여기는 앉아서 '대한미국 대한민국' 몇번만 하고 끝나니 어쩌니 하던데
쯧....경기보러 왔지 놀러 왔냐? 재미없으면 자기네들이 재밌게 해보던가...암튼 기분이 좀 안 좋았다.
.
어쨌든 월드컵으로 한달을 보냈구나...이제 한여름이군 2달만
잘보내면 끝이보이는구나 시간아 얼렁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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