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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무사히 도 닦다가 왔음

2002.05.25 05:38

radiogun 조회 수:4



여러가지 짜증나는 일도 많았고 신기한것두 배우고..
아무튼 무사히 갔다와서 다행이다.
한잠 자고 일어나니까 어찌나 피로가 몰려 오던지..
일어나서도 한동한 귀에서 총소리의 여운이 남아있던데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
.
다시 한번 느낀 거지만 현역애들이 진짜 고생한다는거...
퇴소식하고 나서도 근무조정때문에 투덜거리는 우리를 보며
'그깟 근무 좀 더 선다고 어떻게 돼냐? 어차피 집에는 다시
돌아가는 건데..'라는 생각도 들고...아무튼 그랬다.
.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아서..
아무리 만발이라지만 몇발 쏘지도 않고
주간 축소 사격이었는데....
맘같애선 100발정도 시원하게 쐈으면 하는 바램이...
뭐 이왕 받은거니.....조만간에 휴가내서 가볍게 여행이나
다녀올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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