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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여전히 시간은 가는구나...

2002.05.13 04:20

radiogun 조회 수:2



학교에 갔다온지 어느새 한달이 갔구나...
어제 갔다온 것 같은 느낌인데...
.
간만에 서울 갔더니 좀 어리버리가 돼서리..집에 못올뻔했다.
내 주요거래은행은 우.체.국.
다 좋은데 주말에 ATM으로 돈이 안뽑아진다는 것이다.
미리 토요일에 넉넉하게 뽑아서 '집갈때 까지 쓰겠군' 라고 생각했는데
어디다 돈을 썼는지 모르겠는데..
뒤풀이 비를 내니 딱 2만원 남는것이었다.
이런...이러다 일요일에 못가는 거 아냐???
그냥 고속 타면 가겠지라고 생각해서 맘놓고 있었는데
버스터미널에 가니 보통고속은 별루 없구 죄다 우등이었던 것이었다.
우등이 19800원이었지... 그때 수중에 있던 돈은 19500원 ㅡ ㅡ;
지하철을 타는 바람에 돈이 오버가 난 것이었다.
.
어쩔수 없이 강릉에서 갈아타는 식으로 왔긴 왔는데...
음 뭐랄까? 쫓겨왔다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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