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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소심함

2002.03.12 08:00

radiogun 조회 수:3



이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지만 그냥 돈을 임금해부렸다.
정 안되면 휴가 내서 가는수 밖에....워크샵에 참가할려고 했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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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vdt증후군인가? 어깨랑 오른손 검지가 상당히 아프다.
직장인 사이에서나 나올법한 병인데....1년 가까이 컴 앞에서 살았더니
이제 서서히 증상이 나오는 구나  
컴 사용량을 조금씩 줄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시간을 컴앞에서 보내고 있다.
다행히 할일도 생겼으니 점점 줄여나가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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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갑자기 전화가 왔다. 내가 받을려다가 아버지가 먼저 받으셨는데
생활정보지를 보고 과외를 한다고 해서 전화 걸었다고 했다.
아버지가 벌써 하나 구했는데 하시면서 대화를 하시는데
옆에 언뜻 지나가다 들은소리로 100만원을 준다는것이었다. 헉....
수화기를 받아들고 그 아주머니랑 통화를 했는데
아주머니가 뭐라고 몇마디 떠들더니만 조용해 지는것이었다.
계속 잠잠해지길래 나도 모르게 온힘을 다해 엄청 큰소리로 악을 썼는데
전화기 모양이 변하면서 그쪽에서 음산하고 무서운 목소리로
아줌마가 한마디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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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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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ㅡ; 꿈이 었던 것이었다. 일어나니까 식은 땀이 주룩.......
이것말고 다른꿈도 꿨는데 물론 다 개꿈이었다.
몸이 허해서 그런가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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